STORY2009/02/06 12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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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주말에 용산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..  마침 이어폰이 필요한터라.. 노점에서 이어폰을 구매하기로 했다.

진열된 이어폰중에 가장 맘에드는 걸 골라 얼마냐고 물었다..

처음에 주인에 대답은.. 1만9천원 이었다.(뒷면에 19000원 이라고 가격이 써 있었음)

물론.. 가볍게 다시 물었다.. "깍 아 주세요~!!"

두번째로 돌아온 대답은 1만 5천원 이란 대답이었다..

그래서.

마지막으로 한 번 더 물어봤다.. "아저씨, 정말 사고싶은데.. 좀 더 깍아 주세요~"

주인은 1만3천원이하로는 절대 안된다고 했다.. 음... 속으로 "1만9천원에서 1만3천원이면.. 괜찮을거 같다.."라고

생각하곤.. 돈을 지불했다..

그리고.............

다음날 인터넷을 통해 검색한 최저가는 위에 나온것처럼...5510원 이었다.. 택배비 2500원을 추가하더라도

내가 산 가격인 13000원에서 7710원을 빼면.... 5290원을 손해본 셈이다..

불만제로에서 용산을 다룬 이후에.. 용산이 많이 달라졌다는 기사를 읽었었는데...

역시...

'아직까지인것인지...' '아직도 인것인지...' 궁금할 따름이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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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바보꿈틀이